10월 17일 한겨례신문 <정부, 선감학원 진실규명, ‘나몰라라’> 보도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1. 주요 보도내용
○ 선감학원 사건의 진실규명을 위해 가장 필수적인 유해발굴 작업이 거북이 걸음
○ 행안부는 지난 5월 경기도 등 관련 기관과 피해자 대표 등을 불러 한 차례 간담회를 진행했을 뿐 후속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관련 예산은 한 푼도 확보하지 않았음을 지적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행안부의 입장
○ 행정안전부는 선감학원 아동인권 침해 사건에 대한 유해발굴 이행계획 (유해발굴 및 유해봉안 등) 수립을 위해 관계기관(경기도 등)과 실무 논의를진행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 행정안전부는 관계기관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선감학원 아동인권 침해 사건 유해발굴 이행계획이 신속히 마련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사회통합지원과 손석만(044-205-3257)
10월 17일 한겨례신문 <정부, 선감학원 진실규명, ‘나몰라라’> 보도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1. 주요 보도내용
○ 선감학원 사건의 진실규명을 위해 가장 필수적인 유해발굴 작업이 거북이 걸음
○ 행안부는 지난 5월 경기도 등 관련 기관과 피해자 대표 등을 불러 한 차례 간담회를 진행했을 뿐 후속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관련 예산은 한 푼도 확보하지 않았음을 지적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행안부의 입장
○ 행정안전부는 선감학원 아동인권 침해 사건에 대한 유해발굴 이행계획 (유해발굴 및 유해봉안 등) 수립을 위해 관계기관(경기도 등)과 실무 논의를진행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 행정안전부는 관계기관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선감학원 아동인권 침해 사건 유해발굴 이행계획이 신속히 마련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사회통합지원과 손석만(044-205-3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