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자 노컷뉴스에 보도된 “계단밑에 마련된 정부분향소 ... 무성의 논란“ 제하의 기사에 대해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 행정안전부 이달곤 장관을 비롯한 전 직원들은 노무현 前 대통령님의 갑작스러운 서거에 비통한 마음을 금할 길 없으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국민장을 최대한 경건하고 엄숙한 가운데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먼저 국민장 분향장소로 서울역사박물관이 협소하고 적절치 못하다는 지적에 대해
○ 서울역사박물관은 서울 도심의 한가운데 위치, 광화문역, 서대문역 등과 인접하여 시민들의 접근성이 용이하면서도, 경희궁과 인접하여 주변환경이 조용하고 경건할 뿐 아니라,
- 현재 분향소로 사용되는 1층 로비면적이 1,296m2 달하여 적임지로 판단하였음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5월 26일자 노컷뉴스에 보도된 “계단밑에 마련된 정부분향소 ... 무성의 논란“ 제하의 기사에 대해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 행정안전부 이달곤 장관을 비롯한 전 직원들은 노무현 前 대통령님의 갑작스러운 서거에 비통한 마음을 금할 길 없으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국민장을 최대한 경건하고 엄숙한 가운데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먼저 국민장 분향장소로 서울역사박물관이 협소하고 적절치 못하다는 지적에 대해
○ 서울역사박물관은 서울 도심의 한가운데 위치, 광화문역, 서대문역 등과 인접하여 시민들의 접근성이 용이하면서도, 경희궁과 인접하여 주변환경이 조용하고 경건할 뿐 아니라,
- 현재 분향소로 사용되는 1층 로비면적이 1,296m2 달하여 적임지로 판단하였음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