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3일 서울신문(가판)에서 보도예정인 "지난 2년간 공직비리실태 1위 행안부(25건), 2위 교과부(13건), 3위 국토부(11건)" 관련 기사는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내용
○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현 공직복무관리관실)의 공직감찰 때 행정안전부 소속 공무원들의 비리가 가장 많이 적발된 것으로 파악.
○ 서울신문이 입수한 지원관실의 2008.7.21 ~ 2010.6.30일까지 문서등록대장에 따르면 지원관실에서 실시한 공직감찰 때 행안부 소속 공무원들의 비리가 25건이나 적발돼 비위 부처 1위에 올랐고, 교과부 13건, 국토부가 11건으로 각각 2,3위를 달렸다.
□ 해명 내용
○ 2008.7.21부터 현재까지 행정안전부 소속 직원이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공직감찰에 적발된 것은 단 1건도 없으며, 서울신문에서 보도한 행안부 소속 공무원들의 비리 25건은 모두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의 비리임.
○ 따라서,“행정안전부 소속 공무원들의 비리가 25건이나 적발되었다”는 보도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름.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문의 : 조사담당관실 사무관 문범수 02-2100-3117
’11.8.3일 서울신문(가판)에서 보도예정인 "지난 2년간 공직비리실태 1위 행안부(25건), 2위 교과부(13건), 3위 국토부(11건)" 관련 기사는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내용
○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현 공직복무관리관실)의 공직감찰 때 행정안전부 소속 공무원들의 비리가 가장 많이 적발된 것으로 파악.
○ 서울신문이 입수한 지원관실의 2008.7.21 ~ 2010.6.30일까지 문서등록대장에 따르면 지원관실에서 실시한 공직감찰 때 행안부 소속 공무원들의 비리가 25건이나 적발돼 비위 부처 1위에 올랐고, 교과부 13건, 국토부가 11건으로 각각 2,3위를 달렸다.
□ 해명 내용
○ 2008.7.21부터 현재까지 행정안전부 소속 직원이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공직감찰에 적발된 것은 단 1건도 없으며, 서울신문에서 보도한 행안부 소속 공무원들의 비리 25건은 모두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의 비리임.
○ 따라서,“행정안전부 소속 공무원들의 비리가 25건이나 적발되었다”는 보도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름.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문의 : 조사담당관실 사무관 문범수 02-2100-3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