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목), 경향신문에 보도된 ‘행자부 정보공개청구 내역 6만건 유출’(11면)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주요 보도내용
○ 정보공개포털(www.open.go.kr) 개편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여 대구의 한 시민단체로 6만여건의 정보공개 청구내역이 유입되었으며, 개인정보 유출이 우려됨
□ 설명내용
○ 정보공개포털을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에서 시스템 구축업체가 새로운 시스템으로 기존 청구자료를 이관하면서 오류가 발생하여, 다른 단체의 청구내역이 ‘우리복지시민연합’ 계정으로 유입되었음.
○ 청구내역이 유입된 ‘우리복지시민연합’에 확인한 결과, 해당계정에서 화면조회를 통해 일부 정보를 조회한 바 있으나, 자료 출력이나 외부 제공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은 아님.
○ 어제(2.25.)부터 ‘우리복지시민연합’의 계정을 사용 정지하고 복구 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금일 오전 중 복구를 완료할 예정임.
담당 : 공공정보정책과 이대영 (02-2100-1886)
2월 26일(목), 경향신문에 보도된 ‘행자부 정보공개청구 내역 6만건 유출’(11면)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주요 보도내용
○ 정보공개포털(www.open.go.kr) 개편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여 대구의 한 시민단체로 6만여건의 정보공개 청구내역이 유입되었으며, 개인정보 유출이 우려됨
□ 설명내용
○ 정보공개포털을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에서 시스템 구축업체가 새로운 시스템으로 기존 청구자료를 이관하면서 오류가 발생하여, 다른 단체의 청구내역이 ‘우리복지시민연합’ 계정으로 유입되었음.
○ 청구내역이 유입된 ‘우리복지시민연합’에 확인한 결과, 해당계정에서 화면조회를 통해 일부 정보를 조회한 바 있으나, 자료 출력이나 외부 제공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은 아님.
○ 어제(2.25.)부터 ‘우리복지시민연합’의 계정을 사용 정지하고 복구 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금일 오전 중 복구를 완료할 예정임.
담당 : 공공정보정책과 이대영 (02-2100-1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