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목) MBN뉴스 <행안부 840여곳 지진 계측기 ‘있으나 마나>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행정안전부가 공공기관 등 전국 840여 곳에 설치된 지진 가속도 계측기가 제대로 활용되지 않고, 기상청은 정작 주요 시설로부터 정보를 받지 못하고 있음
□ 행안부 입장
○ 주요 시설물에서 계측된 지진가속도 데이터는 지진 발생 직후 시설물의 전반적 안전성 평가 및 시설물 이용자에 대한 긴급안전관리 등에 활용되고 있으며, 내진보강과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음
○ 계측데이터를 활용한 긴급안전성 평가 결과와 해당 데이터는 계측기 설치·관리 기관에서 행안부로 실시간 전송되고, 행안부는 기상청 등 유관기관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음
○ 지진 데이터는 지진 발생시, 평시에도 통합관리시스템에 저장하고 있으나, 시설물에 대한 보안 등과 밀접하게 연계되므로 대국민 공개에 어려운 측면이 있음
○ 행안부는 앞으로도 활발한 정보공유와 활용방안 추가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음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지진방재관리과 이광태(044-205-5196)
2월 16일(목) MBN뉴스 <행안부 840여곳 지진 계측기 ‘있으나 마나>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행정안전부가 공공기관 등 전국 840여 곳에 설치된 지진 가속도 계측기가 제대로 활용되지 않고, 기상청은 정작 주요 시설로부터 정보를 받지 못하고 있음
□ 행안부 입장
○ 주요 시설물에서 계측된 지진가속도 데이터는 지진 발생 직후 시설물의 전반적 안전성 평가 및 시설물 이용자에 대한 긴급안전관리 등에 활용되고 있으며, 내진보강과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음
○ 계측데이터를 활용한 긴급안전성 평가 결과와 해당 데이터는 계측기 설치·관리 기관에서 행안부로 실시간 전송되고, 행안부는 기상청 등 유관기관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음
○ 지진 데이터는 지진 발생시, 평시에도 통합관리시스템에 저장하고 있으나, 시설물에 대한 보안 등과 밀접하게 연계되므로 대국민 공개에 어려운 측면이 있음
○ 행안부는 앞으로도 활발한 정보공유와 활용방안 추가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음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지진방재관리과 이광태(044-205-5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