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화) 서울신문<경주·포항 지진 잊었나...경북 공공시설물 내진율 54.7%에 그쳐, 전국 평균은 66.2%>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경북도와 시·군이 경주(2016년), 포항(2017년) 지진 이후 시설물 내진 성능 확보에 나서고 있으나 실적이 저조하다고 지적
□ 행안부 입장
○ 행정안전부는 그간 경상북도와 각종 회의를 통해 내진 보강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및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지원 등을 통해 내진보강 확대를 독려해왔음
○ 경상북도는 ‘23년 내진보강사업에 당초 계획인 118억원 보다 많은 408억원을 적극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며,
- 특히 경주·포항지역은 자체 예산을 우선 투입하여 내진보강을 활성화할 계획임
○ 앞으로도 행정안전부는 내진보강 추진상황 점검 및 지원 등을 통해 전국 공공시설물의 내진보강이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지진방재정책과 장성희(044-205-5187)
2월 21일(화) 서울신문<경주·포항 지진 잊었나...경북 공공시설물 내진율 54.7%에 그쳐, 전국 평균은 66.2%>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경북도와 시·군이 경주(2016년), 포항(2017년) 지진 이후 시설물 내진 성능 확보에 나서고 있으나 실적이 저조하다고 지적
□ 행안부 입장
○ 행정안전부는 그간 경상북도와 각종 회의를 통해 내진 보강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및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지원 등을 통해 내진보강 확대를 독려해왔음
○ 경상북도는 ‘23년 내진보강사업에 당초 계획인 118억원 보다 많은 408억원을 적극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며,
- 특히 경주·포항지역은 자체 예산을 우선 투입하여 내진보강을 활성화할 계획임
○ 앞으로도 행정안전부는 내진보강 추진상황 점검 및 지원 등을 통해 전국 공공시설물의 내진보강이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지진방재정책과 장성희(044-205-5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