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27일 연합뉴스(인터넷) 등에서 보도한 「지난해 공무원 뇌물수수 적발 급증, 행안부 544명」관련 기사는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보도 내용(파이낸셜 인터넷 뉴스 ‘11.3.27)
지난해 뇌물수수 혐의로 수사당국에 검거된 정부 부처 공무원이 9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남. 이는 공무원 뇌물범죄관련 특별단속이 본격화되면서 전체 적발건수도 급증한 것으로 풀이됨.
3.27일 한나라당 윤석용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60여개 정부 부처 및 외청 직원 중 뇌물수수로 검거된 인원은 900여명, 이는 2008년 174명, 2009년 229명에 비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부처별로 살펴보면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행정안전부가 544명으로 가장 많음.
이어 교육과학기술부(198명), 국토해양부(14명), 국세청과 농수산 식품부(각각 11명) 순으로 나타남.
해명 내용
작년(2010)에 행정안전부 소속 직원이 뇌물수수로 적발되었거나 검경으로부터 통보된 사항은 단 한건도 없었음.
따라서,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행정안전부 544명이 적발되었다”는 보도기사는 전혀 사실과 다름.
* 문의: 조사담당관실 문범수 사무관 02-2100-3117
’11.3.27일 연합뉴스(인터넷) 등에서 보도한 「지난해 공무원 뇌물수수 적발 급증, 행안부 544명」관련 기사는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보도 내용(파이낸셜 인터넷 뉴스 ‘11.3.27)
지난해 뇌물수수 혐의로 수사당국에 검거된 정부 부처 공무원이 9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남. 이는 공무원 뇌물범죄관련 특별단속이 본격화되면서 전체 적발건수도 급증한 것으로 풀이됨.
3.27일 한나라당 윤석용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60여개 정부 부처 및 외청 직원 중 뇌물수수로 검거된 인원은 900여명, 이는 2008년 174명, 2009년 229명에 비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부처별로 살펴보면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행정안전부가 544명으로 가장 많음.
이어 교육과학기술부(198명), 국토해양부(14명), 국세청과 농수산 식품부(각각 11명) 순으로 나타남.
해명 내용
작년(2010)에 행정안전부 소속 직원이 뇌물수수로 적발되었거나 검경으로부터 통보된 사항은 단 한건도 없었음.
따라서,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행정안전부 544명이 적발되었다”는 보도기사는 전혀 사실과 다름.
* 문의: 조사담당관실 문범수 사무관 02-2100-3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