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목) 뉴시스에 보도된 「정부, 경기·안산 특별교부세 지원 ‘쥐꼬리’」 기사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경기도와 안산시가 세월호 침몰 사고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운데 정부에 특별교부세 120억여원을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지원된 예산은 8.3%인 10억원에 불과
□ 설명 내용
안전행정부에서 특교세로 지원한 10억원은 자원봉사자 급식비 등 희생자 가족의 편의를 위한 지원 비용에 우선 사용하도록 긴급 지원한 것입니다.
경기도 안산시가 요구한 120억원에 대해서는 향후 수습계획에 따라 심의를 거쳐 특교세가 아닌 국비로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4월 24일(목) 뉴시스에 보도된 「정부, 경기·안산 특별교부세 지원 ‘쥐꼬리’」 기사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경기도와 안산시가 세월호 침몰 사고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운데 정부에 특별교부세 120억여원을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지원된 예산은 8.3%인 10억원에 불과
□ 설명 내용
안전행정부에서 특교세로 지원한 10억원은 자원봉사자 급식비 등 희생자 가족의 편의를 위한 지원 비용에 우선 사용하도록 긴급 지원한 것입니다.
경기도 안산시가 요구한 120억원에 대해서는 향후 수습계획에 따라 심의를 거쳐 특교세가 아닌 국비로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