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수) 세계일보 <‘세월호 비극’ 벌써 잊었나...97명 정원 유람선에 구명조끼 달랑 10개[밀착취재]>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부산에서 운영 중인 유람선의 구명조끼함이 자물쇠로 단단히 잠겨 있어 승객이 꺼내 쓸 수 없는 상황
○ 구명조끼의 비치 기준이 「유․도선법 시행령」과 「선박안전법 행정규칙(선박구명설비기준)」 간 서로 달라 현장에서는 혼선 발생
□ 행안부 입장
○ 보도내용과 관련하여 행정안전부는 해양경찰청과 해양수산부 등 관계기관에 유도선 안전관리에 대한 점검을 협조 요청하는 한편, 지자체에도 유도선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였음
○ 행안부는 유․도선 운항 성수기간인 4월부터 10월까지 지자체가 지속적으로 유도선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함
○ 그 결과를 토대로 관계기관과 민간이 참여하는 표본 중앙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4.17~19, 10월중 예정)
○ 보도된 구명조끼 구비 기준에 대하여는 전문가 및 관계부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개선하겠음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부서 : 안전제도과 안동희(044-205-4149
4월 5일(수) 세계일보 <‘세월호 비극’ 벌써 잊었나...97명 정원 유람선에 구명조끼 달랑 10개[밀착취재]>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부산에서 운영 중인 유람선의 구명조끼함이 자물쇠로 단단히 잠겨 있어 승객이 꺼내 쓸 수 없는 상황
○ 구명조끼의 비치 기준이 「유․도선법 시행령」과 「선박안전법 행정규칙(선박구명설비기준)」 간 서로 달라 현장에서는 혼선 발생
□ 행안부 입장
○ 보도내용과 관련하여 행정안전부는 해양경찰청과 해양수산부 등 관계기관에 유도선 안전관리에 대한 점검을 협조 요청하는 한편, 지자체에도 유도선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였음
○ 행안부는 유․도선 운항 성수기간인 4월부터 10월까지 지자체가 지속적으로 유도선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함
○ 그 결과를 토대로 관계기관과 민간이 참여하는 표본 중앙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4.17~19, 10월중 예정)
○ 보도된 구명조끼 구비 기준에 대하여는 전문가 및 관계부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개선하겠음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부서 : 안전제도과 안동희(044-205-4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