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금) 서울신문 <경주‧포항 지진 겪고도‥ 경북엔 안전체험관 하나 없어요>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2017년부터 서울․광주 등 전국 8곳에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 관측 이래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던 경주, 포항 지역에는 지진 대비 특성화된 체험관이 한 곳도 없어
□ 행안부 입장
○ 행안부는 2016년 ‘안전체험관 건립 표준모델 개발연구 용역’ 결과 등을 토대로 전국 8곳에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계획을 확정하고, 자치단체에 예산을 지원하였음(8곳 중 7곳 완료)
○ 정부는 지난 1월 발표된 범정부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에 ‘체험중심의 안전교육 인프라 확충’을 주요 과제로 포함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 지역별 수요, 체험시설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올해 하반기에 국민안전체험관 추가 건립 지원계획을 수립할 예정임
○ 행안부는 체험중심의 안전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국민안전체험관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음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부서 : 안전문화교육과 전혜숙(044-205-4272)
4월 7일(금) 서울신문 <경주‧포항 지진 겪고도‥ 경북엔 안전체험관 하나 없어요>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2017년부터 서울․광주 등 전국 8곳에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 관측 이래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던 경주, 포항 지역에는 지진 대비 특성화된 체험관이 한 곳도 없어
□ 행안부 입장
○ 행안부는 2016년 ‘안전체험관 건립 표준모델 개발연구 용역’ 결과 등을 토대로 전국 8곳에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계획을 확정하고, 자치단체에 예산을 지원하였음(8곳 중 7곳 완료)
○ 정부는 지난 1월 발표된 범정부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에 ‘체험중심의 안전교육 인프라 확충’을 주요 과제로 포함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 지역별 수요, 체험시설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올해 하반기에 국민안전체험관 추가 건립 지원계획을 수립할 예정임
○ 행안부는 체험중심의 안전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국민안전체험관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음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부서 : 안전문화교육과 전혜숙(044-205-4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