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한겨레 <정부, 5년 전부터 행정망 ‘노후화’ 알고도 유지보수 뒷전> 보도 관련 정정자료입니다.
1. 주요 보도내용
○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시도・새올) 구축 사업은 올 상반기 진행된 예비타당성 1차 심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 기준치인 1점을 넘지못해(0.87) 또 다시 탈락(1차심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행안부의 입장
○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시도・새올) 구축 사업이 비용 대비 편익 점수가 낮아 예비타당성조사 1차 심사에서 탈락했다는 기사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진행 중이며,
- 비용 대비 편익 수치(기사 0.87)가 제시된 바가 없으며 공식적인 심사(기사 1차 심사)가 진행된 바도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지역디지털협력과 정준우(044-205-2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