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9. 18일자 국민일보(가판 1,3면)에서 보도된 “‘공무원 女性활용’ 보고서 행안부, 입맛대로 바꿨다”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 행정안전부가 여성공무원 관련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연구자의 연구물을 대폭 수정하고, 책임연구원을 배제하는 등 연구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하였다고 지적
□ 해명 내용
○ 행정안전부와 여성부가 공동으로 추진한 「정부내 급속한 성비(性比) 변화에 따른 종합적 공직관리방안 연구」용역은
- 최근 공무원 신규채용시 등 여성비율이 급격히 증가하여 향후 공직내 성비가 균등해지는 상황을 예측됨에 따라,
- 이와 같은 상황에 적합한 새로운 공직관리방안을 마련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임
- 즉, 동 연구는 근본적으로 공직내 성비 변화에 대비한 공직관리방안이며, 여성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 아니므로 동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름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인사평가과 정태옥 02-2100-4084
’09. 9. 18일자 국민일보(가판 1,3면)에서 보도된 “‘공무원 女性활용’ 보고서 행안부, 입맛대로 바꿨다”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 행정안전부가 여성공무원 관련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연구자의 연구물을 대폭 수정하고, 책임연구원을 배제하는 등 연구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하였다고 지적
□ 해명 내용
○ 행정안전부와 여성부가 공동으로 추진한 「정부내 급속한 성비(性比) 변화에 따른 종합적 공직관리방안 연구」용역은
- 최근 공무원 신규채용시 등 여성비율이 급격히 증가하여 향후 공직내 성비가 균등해지는 상황을 예측됨에 따라,
- 이와 같은 상황에 적합한 새로운 공직관리방안을 마련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임
- 즉, 동 연구는 근본적으로 공직내 성비 변화에 대비한 공직관리방안이며, 여성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 아니므로 동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름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인사평가과 정태옥 02-2100-4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