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자 경인일보에 보도된「미군 반환기지 지역사회 성장동력 육성」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내용
○ 행안부는 ”공원과 공공시설이 들어서기로 돼 있는 부평 미군 반환기지에 정부가 수익시설을 만드는 방안을 추진”,
○ “공공시설로 결정한 것을 정부가 정반대로 뒤집으려는 것이어서 지역사회의 반발이 거셀 것”등의 내용으로 보도
□ 해명 내용
○ “미군 반환기지를 지역사회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것은 지역발전의 정체요인인 반환기지를 활용하여 지역의 성장동력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원론적인 방향을 언급한 것이지 현재 개별기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검토한 단계는 아님.
○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구체적인 추진방안 마련시
- 관계부처와 지자체,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 현재 활용용도가 적정하거나, 지역의 반대가 있는 경우에는 무리하게 추진하지 않을 방침임.
* 문의: 지역발전과 황승진 02-2100-3854
2월 2일자 경인일보에 보도된「미군 반환기지 지역사회 성장동력 육성」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내용
○ 행안부는 ”공원과 공공시설이 들어서기로 돼 있는 부평 미군 반환기지에 정부가 수익시설을 만드는 방안을 추진”,
○ “공공시설로 결정한 것을 정부가 정반대로 뒤집으려는 것이어서 지역사회의 반발이 거셀 것”등의 내용으로 보도
□ 해명 내용
○ “미군 반환기지를 지역사회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것은 지역발전의 정체요인인 반환기지를 활용하여 지역의 성장동력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원론적인 방향을 언급한 것이지 현재 개별기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검토한 단계는 아님.
○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구체적인 추진방안 마련시
- 관계부처와 지자체,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 현재 활용용도가 적정하거나, 지역의 반대가 있는 경우에는 무리하게 추진하지 않을 방침임.
* 문의: 지역발전과 황승진 02-2100-3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