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8. 20일자 서울신문(23면)에서 보도된 “이공계출신 공무원 우대 말로만” 제하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 이공계 출신 공무원 인력지원에 대한 2차계획이 임용비율 등 진일보한 내용없이 1차때와 별반 차이가 없으며, 지난 5년간 이공계 정책이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지적
□ 해명 내용
○ 2013년까지 추진하는 「공직내 이공계 인력 지원 계획」은 1차 계획의 양적성장을 기반으로 2차 계획에서는 질적 성장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이에, 2차 계획에서는 이공계 임용목표 대상을 1차 계획의 4급이상에서 고위공무원단으로 상향조정하여 ’13년까지 30%이상 달성하도록 하고 있으며
- 고위공무원단 후보자과정 이공계 인력 이수비율 확대, 4급 역량평가 도입을 통한 사전교육으로 기술직 조직관리 역량제고, 공통직위 이공계 보임비율 확대 및 기능인재 추천채용제 신규 도입 등
- 1차 계획에서 추진하지 않았던 새로운 제도들을 포함하고 있는 바, 1차때와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은 사실과 다른 내용임.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인사평가과 김은이 02-2100-1789
’09. 8. 20일자 서울신문(23면)에서 보도된 “이공계출신 공무원 우대 말로만” 제하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 이공계 출신 공무원 인력지원에 대한 2차계획이 임용비율 등 진일보한 내용없이 1차때와 별반 차이가 없으며, 지난 5년간 이공계 정책이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지적
□ 해명 내용
○ 2013년까지 추진하는 「공직내 이공계 인력 지원 계획」은 1차 계획의 양적성장을 기반으로 2차 계획에서는 질적 성장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이에, 2차 계획에서는 이공계 임용목표 대상을 1차 계획의 4급이상에서 고위공무원단으로 상향조정하여 ’13년까지 30%이상 달성하도록 하고 있으며
- 고위공무원단 후보자과정 이공계 인력 이수비율 확대, 4급 역량평가 도입을 통한 사전교육으로 기술직 조직관리 역량제고, 공통직위 이공계 보임비율 확대 및 기능인재 추천채용제 신규 도입 등
- 1차 계획에서 추진하지 않았던 새로운 제도들을 포함하고 있는 바, 1차때와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은 사실과 다른 내용임.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인사평가과 김은이 02-2100-1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