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월 8일자「그들만을 위한 공무원 개방형 직위」제하의 기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내용
○ 제도 도입(‘00년) 이후부터 현재(’09년 6월) 까지 개방형 직위의 민간인 임용비율이 28%에 그치는 등 제도 운영이 10년째 헛바퀴
□ 해명 내용
○ 개방형직위제도는 정부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공직 내외를 불문하고 최적격자를 선발․임용하는 제도로 민간인만을 염두에 둔 것은 아님
○ 기사에는 초기의 미미한 실적을 포함하여 제도운영기간 전체(10년간)의 단순 산술평균치만 보도하여 오해의 소지가 있으나,
- 실제 민간인과 타부처 출신을 포함한 ‘09년 6월 현재의 외부임용률은 46.0%이며,
- 민간인 임용비율만 보더라도 제도 도입 초기의 16.9%에서 30.9%로 2배 가량 상승하는 등 제도가 착실히 정착되고 있다고 평가됨
※ 개방․공모직위제도에 대한 긍정적 인식 78.7%(2007, 한국행정학회 조사)
○ 다만, 정부는 앞으로도 우수인재의 공직 유치를 위하여 홍보 및 공직적응교육 강화 등 지속적인 제도운영 개선을 모색할 예정임
* 문의: 고위공무원정책과 김연숙 02-2100-2860
한국일보 10월 8일자「그들만을 위한 공무원 개방형 직위」제하의 기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내용
○ 제도 도입(‘00년) 이후부터 현재(’09년 6월) 까지 개방형 직위의 민간인 임용비율이 28%에 그치는 등 제도 운영이 10년째 헛바퀴
□ 해명 내용
○ 개방형직위제도는 정부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공직 내외를 불문하고 최적격자를 선발․임용하는 제도로 민간인만을 염두에 둔 것은 아님
○ 기사에는 초기의 미미한 실적을 포함하여 제도운영기간 전체(10년간)의 단순 산술평균치만 보도하여 오해의 소지가 있으나,
- 실제 민간인과 타부처 출신을 포함한 ‘09년 6월 현재의 외부임용률은 46.0%이며,
- 민간인 임용비율만 보더라도 제도 도입 초기의 16.9%에서 30.9%로 2배 가량 상승하는 등 제도가 착실히 정착되고 있다고 평가됨
※ 개방․공모직위제도에 대한 긍정적 인식 78.7%(2007, 한국행정학회 조사)
○ 다만, 정부는 앞으로도 우수인재의 공직 유치를 위하여 홍보 및 공직적응교육 강화 등 지속적인 제도운영 개선을 모색할 예정임
* 문의: 고위공무원정책과 김연숙 02-2100-2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