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 <행정인턴 1만 8000명 다시 백수로> 서울신문 보도
등록일 : 2009.10.22.
작성자 : 홍보담당관실
조회수 : 4972
’09.10.22일자 서울신문에 보도된 “행정인턴 1만 8000명 다시 백수로” 제하의 기사는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 전체 행정인턴의 취업률이 10%에 불과하므로, 2만명의 인턴 중 약 90%인 18,000명은 다시 백수로 돌아갈 것임
- 올 초 행정인턴에 참여한 인원은 중앙행정기관(5,284명), 지방자치단체(9,810명), 교육청(1,278명), 공공기관(9,349명) 등 총 25,721명이고 이 중 4,335명이 퇴직하고, 2,806명이 취업함
- 지난달 정부에서는 ‘눈 가리고 아웅’식으로 퇴직자 중 64%가 취업에 성공했다고 발표함
□ 해명 내용
① 잘못된 통계 산정
- 취업률 계산시 취업자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행정인턴 취업자 수(2,806명)를 기준으로 하면서
- 그 모수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행정인턴 외에 교육청과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인턴까지 모두 포함하여 계산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취업률을 잘못 산정함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09.10.22일자 서울신문에 보도된 “행정인턴 1만 8000명 다시 백수로” 제하의 기사는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 전체 행정인턴의 취업률이 10%에 불과하므로, 2만명의 인턴 중 약 90%인 18,000명은 다시 백수로 돌아갈 것임
- 올 초 행정인턴에 참여한 인원은 중앙행정기관(5,284명), 지방자치단체(9,810명), 교육청(1,278명), 공공기관(9,349명) 등 총 25,721명이고 이 중 4,335명이 퇴직하고, 2,806명이 취업함
- 지난달 정부에서는 ‘눈 가리고 아웅’식으로 퇴직자 중 64%가 취업에 성공했다고 발표함
□ 해명 내용
① 잘못된 통계 산정
- 취업률 계산시 취업자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행정인턴 취업자 수(2,806명)를 기준으로 하면서
- 그 모수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행정인턴 외에 교육청과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인턴까지 모두 포함하여 계산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취업률을 잘못 산정함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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