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금) 서울신문에 보도된 <비 안 오는데 또 누수 …세종청사 부실 논란> 제하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 올해 초 빗물이 새면서 논란을 빚었던 정부세종청사에 또 누수 현상이 발생, 부실시공 논란이 일고 있음
○ 25일 오전 9시께부터 세종청사 4동에 있는 기획재정부 3층 복도 천장에서 한 방울씩 물이 새기 시작
○ 특히 이날 누수는 비도 오지 않는 맑은 날씨에 발생, 직원들은 당혹스러워 하고 있음
□ 해명 내용
○ 4동 3층 343호 앞 복도 천장에서 한 방울씩 누수된 사항에 대해 확인 결과 ‘12년 12월말에 입주부처에서 자체 발주·설치한 통신실(448호) 항온항습기의 배수배관에 문제가 있어 누수된 것으로 세종청사 시공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사항임.
○ 입주부처에서 항온항습기 납품업체에 연락해 25일 오전 12시까지 보수 완료했으며, 세종청사관리소는 입주부처에서 자체적으로 설치한 항온항습기 28대에 대해 전수 점검을 완료했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세종청사관리소 서기관 신세용 044-200-1181
7월 26일(금) 서울신문에 보도된 <비 안 오는데 또 누수 …세종청사 부실 논란> 제하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 올해 초 빗물이 새면서 논란을 빚었던 정부세종청사에 또 누수 현상이 발생, 부실시공 논란이 일고 있음
○ 25일 오전 9시께부터 세종청사 4동에 있는 기획재정부 3층 복도 천장에서 한 방울씩 물이 새기 시작
○ 특히 이날 누수는 비도 오지 않는 맑은 날씨에 발생, 직원들은 당혹스러워 하고 있음
□ 해명 내용
○ 4동 3층 343호 앞 복도 천장에서 한 방울씩 누수된 사항에 대해 확인 결과 ‘12년 12월말에 입주부처에서 자체 발주·설치한 통신실(448호) 항온항습기의 배수배관에 문제가 있어 누수된 것으로 세종청사 시공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사항임.
○ 입주부처에서 항온항습기 납품업체에 연락해 25일 오전 12시까지 보수 완료했으며, 세종청사관리소는 입주부처에서 자체적으로 설치한 항온항습기 28대에 대해 전수 점검을 완료했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세종청사관리소 서기관 신세용 044-200-1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