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금) 내일신문에 보도된 <피감기관장 서상기 의원, 셀프감사 논란> 제하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 현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은 국민생활체육회장이면서 교문위원이면서 자신이 회장으로 있으면서 기관에 대해 감사를 실시해 셀프감사 논란
○ 또한 유정복 장관은 후보자 청문회에서 500만원에 달하는 국민생활 체육회장 판공비가 지출증빙없이 나가고 있는 것을 확인했음
□ 해명 내용
○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은 2012년 국정감사 당시 국방위원회 소속이었으며, 따라서 보도와 같이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국민생활체육회를 국회의원석에 앉아 감사를 진행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 또한 국민생활체육회장 당시의 판공비는 지출증빙을 첨부하였고, 그 증빙자료는 국민생활체육회에 보관되어 있으므로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홍보담당관실 과장 유지훈 02-2100-3376
10월 18일(금) 내일신문에 보도된 <피감기관장 서상기 의원, 셀프감사 논란> 제하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 현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은 국민생활체육회장이면서 교문위원이면서 자신이 회장으로 있으면서 기관에 대해 감사를 실시해 셀프감사 논란
○ 또한 유정복 장관은 후보자 청문회에서 500만원에 달하는 국민생활 체육회장 판공비가 지출증빙없이 나가고 있는 것을 확인했음
□ 해명 내용
○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은 2012년 국정감사 당시 국방위원회 소속이었으며, 따라서 보도와 같이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국민생활체육회를 국회의원석에 앉아 감사를 진행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 또한 국민생활체육회장 당시의 판공비는 지출증빙을 첨부하였고, 그 증빙자료는 국민생활체육회에 보관되어 있으므로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홍보담당관실 과장 유지훈 02-2100-3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