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자 문화일보에 보도된 「‘새주소 사업’ 올해 끝낸다더니...기초단체 73%, 길 이름도 못지어」기사에 대해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내용
<시설사업 완료 관련>
○ 정부(행안부)가 올해 연말까지 완료키로 했던 ‘도로명(새주소) 기반시설사업’ 추진율이 66%에 불과해 연말까지 사업완료가 불가할 것으로 나타남
-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 가능한 자치단체가 97개, 하반기 완료 자치단체가 7개나 됨
<새주소 도로명 고시관련>
○ 9월말까지 전국 232개 기초자치단체 중 170개(73.7%) 시군구가 아직 도로명을 확정하지 못함
□ 설명 내용
○ 도로명 주소란 도로에는 이름을 부여하고, 건물에는 도로를 따라 체계적으로 번호를 부여하여 주소로 사용하는 선진국형 주소제도로
- 2012년 도로명주소 전면사용을 목표로, 금년말까지 시설물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지방세분석과 김영빈 02-2100-4051
10월 26일자 문화일보에 보도된 「‘새주소 사업’ 올해 끝낸다더니...기초단체 73%, 길 이름도 못지어」기사에 대해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내용
<시설사업 완료 관련>
○ 정부(행안부)가 올해 연말까지 완료키로 했던 ‘도로명(새주소) 기반시설사업’ 추진율이 66%에 불과해 연말까지 사업완료가 불가할 것으로 나타남
-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 가능한 자치단체가 97개, 하반기 완료 자치단체가 7개나 됨
<새주소 도로명 고시관련>
○ 9월말까지 전국 232개 기초자치단체 중 170개(73.7%) 시군구가 아직 도로명을 확정하지 못함
□ 설명 내용
○ 도로명 주소란 도로에는 이름을 부여하고, 건물에는 도로를 따라 체계적으로 번호를 부여하여 주소로 사용하는 선진국형 주소제도로
- 2012년 도로명주소 전면사용을 목표로, 금년말까지 시설물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지방세분석과 김영빈 02-2100-4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