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금) 한겨레신문에서 보도한 <“다 타버렸는데” 천막 치고 농사...“왜 보상 안되나” 송이농가 한숨>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보도 내용
○ 화재로 사라진 자연산 송이 생산지가 예전과 같이 자라려면 30~40년 걸려, 송이 채취 피해 농가는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없는 상황
□ 행안부 입장
○ 4월 6일(수) 확정된 복구계획에 생계비(2인 가구 82만원 기준)를 지원하는 방안 마련
○ 성금도 최대한 지급될 수 있도록 협의할 계획이며, 대체작물조성사업 및 일자리사업도 지원 예정임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복구지원과 현종일(044-205-5314)
4.8.(금) 한겨레신문에서 보도한 <“다 타버렸는데” 천막 치고 농사...“왜 보상 안되나” 송이농가 한숨>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보도 내용
○ 화재로 사라진 자연산 송이 생산지가 예전과 같이 자라려면 30~40년 걸려, 송이 채취 피해 농가는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없는 상황
□ 행안부 입장
○ 4월 6일(수) 확정된 복구계획에 생계비(2인 가구 82만원 기준)를 지원하는 방안 마련
○ 성금도 최대한 지급될 수 있도록 협의할 계획이며, 대체작물조성사업 및 일자리사업도 지원 예정임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복구지원과 현종일(044-205-5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