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화) MBN에서 보도한 <강풍에 간판 떨어져 '날벼락'... 안전기준은 여전히 없어>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기초단체 옥외광고물 73만 개 중 92%에 해당하는 67만 개가 무허가·미신고 상태이며, 태풍에 대비한 옥외광고물 안전기준 및 정부 실태조사가 없었다는 지적
□ 행안부 입장
○ 행정안전부는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및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옥외광고물 안전기준도 조속히 마련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생활공간정책과 도은비(044-205-3544)
9.6.(화) MBN에서 보도한 <강풍에 간판 떨어져 '날벼락'... 안전기준은 여전히 없어>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기초단체 옥외광고물 73만 개 중 92%에 해당하는 67만 개가 무허가·미신고 상태이며, 태풍에 대비한 옥외광고물 안전기준 및 정부 실태조사가 없었다는 지적
□ 행안부 입장
○ 행정안전부는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및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옥외광고물 안전기준도 조속히 마련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생활공간정책과 도은비(044-205-3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