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수) 한겨레에서 보도한 <또 던지고 보는 윤 정부, 서울 주요대학 지역 이전>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부처·학교 협의 없이 대기업·특목고와 '세트 추진' 논란, 국정과제에도 없는 '설익은 의제', 이해관계 얽혀 갈등 우려
○ 부처간 협의도 없이 보건부-복지부 분리검토를 공개 언급, 복지부 "뜬금없고 당황스러워"
□ 행안부 입장
○ 대기업·주요대학 이전에 대한 사항은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국정과제에도 없는 '설익은 의제'"라는 지적은 사실과 다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자치행정과 김동혁(044-205-3193), 조직기획과 김재욱(044-205-2302)
9.7.(수) 한겨레에서 보도한 <또 던지고 보는 윤 정부, 서울 주요대학 지역 이전>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부처·학교 협의 없이 대기업·특목고와 '세트 추진' 논란, 국정과제에도 없는 '설익은 의제', 이해관계 얽혀 갈등 우려
○ 부처간 협의도 없이 보건부-복지부 분리검토를 공개 언급, 복지부 "뜬금없고 당황스러워"
□ 행안부 입장
○ 대기업·주요대학 이전에 대한 사항은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국정과제에도 없는 '설익은 의제'"라는 지적은 사실과 다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자치행정과 김동혁(044-205-3193), 조직기획과 김재욱(044-205-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