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화) 한국일보 <출범 지연 국가교육위, 예산도 다른 위원회의 20% ‘홀대’> 보도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행정안전부가 입법 예고한 직제 제정안에 따르면, 국가교육위원회의 공무원 정원은 31명에 불과해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기 힘든 수준이며 예산마저도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
□ 행안부 입장
○ “국가교육위원회 공무원 정원이 31명에 불과해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기 힘든 수준”이라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조직기획과 우승희(044-205-2303)
9.13.(화) 한국일보 <출범 지연 국가교육위, 예산도 다른 위원회의 20% ‘홀대’> 보도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행정안전부가 입법 예고한 직제 제정안에 따르면, 국가교육위원회의 공무원 정원은 31명에 불과해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기 힘든 수준이며 예산마저도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
□ 행안부 입장
○ “국가교육위원회 공무원 정원이 31명에 불과해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기 힘든 수준”이라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조직기획과 우승희(044-205-2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