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일) 전자신문에서 보도한 <15조원 지역사랑상품권 관리‧감독 놓고금융위‧행안부 ‘평행선’>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금융위는 민간 금융사 대상으로 관리‧감독을 수행하기 때문에 범위를 지자체나 공공기관으로 넓히는 것은 부적절 입장
○ 행안부는 상품권 발행‧위탁업체의 다수가 전자금융업자에 속한 만큼, 전금업자의 보안‧IT 관리‧감독의 전문성이 있는 금융위와 행안부가 각자 전문성을 살려 지역사랑상품권 이슈에 대응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입장
□ 금융위‧행안부 입장
○ 금융위와 행안부는 지역사랑상품권의 자치사무적 성격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전자금융업자의 해킹 등 금융사고, 자금세탁 등 금융범죄의 방지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긴밀히 협의하고 있슴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지역금융지원과 최인욱(044-205-3943)
5.23.(일) 전자신문에서 보도한 <15조원 지역사랑상품권 관리‧감독 놓고금융위‧행안부 ‘평행선’> 관련 설명자료입니다.
□ 주요 보도내용
○ 금융위는 민간 금융사 대상으로 관리‧감독을 수행하기 때문에 범위를 지자체나 공공기관으로 넓히는 것은 부적절 입장
○ 행안부는 상품권 발행‧위탁업체의 다수가 전자금융업자에 속한 만큼, 전금업자의 보안‧IT 관리‧감독의 전문성이 있는 금융위와 행안부가 각자 전문성을 살려 지역사랑상품권 이슈에 대응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입장
□ 금융위‧행안부 입장
○ 금융위와 행안부는 지역사랑상품권의 자치사무적 성격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전자금융업자의 해킹 등 금융사고, 자금세탁 등 금융범죄의 방지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긴밀히 협의하고 있슴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지역금융지원과 최인욱(044-205-3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