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자 한겨레신문에서 보도한 「대구지방합동청사 5개 기관 입주반대」 제하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1. 보도내용
ㅇ 행정안전부는 대구 달서구 대곡동에 대구지방국세청 등 9개 기관이 입주하는 대구지방합동청사를 신축 중
ㅇ 입주대상 9개 기관 중 대구지방국세청 등 5개 기관이 ‘배정면적 부족’, ‘실험실 배치 어려움’, ‘민원인 접근 불편’, 업무 연관성 부족에 따른 시너지 효과 미약’ 등을 사유로 입주를 반대
2. 해명내용
□ ‘정부청사 합동화사업’은 정부기관들을 집적화하여 행정서비스 향상, 국유부동산 활용도 제고, 통합관리 등에 따른 예산절감, 공무원 업무 환경 개선 등을 목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ㅇ 1970년부터 정부중앙‧과천‧대전 등 중앙부처 합동화 이후, 현재 지방에 소재한 국가기관들을 합동화하는 사업을 진행중에 있음
* 춘천('01), 제주('06), 광주('08) 지역 합동화 사업 완료
□ 현재 추진 중인 대구지방합동청사는 대구 외곽지역에 입지하고 있으나, 지하철 대곡역(중심지에서 약 20분 소요)에서 보도로 약 5분 거리에 입지해 민원인 접근성 측면에서 불편하지 않으며
ㅇ 합동화에 따른 인지성 향상은 물론, 일부 복합 민원의 동일 장소내 처리가 가능하여 민원인 편리성이 증대 될 것으로 기대
ㅇ 또한, 입주 기관 및 공무원 입장에서도 기존 사무공간 이외에 후생복지시설(어린이집, 헬스장, 식당 등) 통합 설치에 따른 만족도 제고 및 복지 증진이 가능 할 것으로 기대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5월 21일자 한겨레신문에서 보도한 「대구지방합동청사 5개 기관 입주반대」 제하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1. 보도내용
ㅇ 행정안전부는 대구 달서구 대곡동에 대구지방국세청 등 9개 기관이 입주하는 대구지방합동청사를 신축 중
ㅇ 입주대상 9개 기관 중 대구지방국세청 등 5개 기관이 ‘배정면적 부족’, ‘실험실 배치 어려움’, ‘민원인 접근 불편’, 업무 연관성 부족에 따른 시너지 효과 미약’ 등을 사유로 입주를 반대
2. 해명내용
□ ‘정부청사 합동화사업’은 정부기관들을 집적화하여 행정서비스 향상, 국유부동산 활용도 제고, 통합관리 등에 따른 예산절감, 공무원 업무 환경 개선 등을 목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ㅇ 1970년부터 정부중앙‧과천‧대전 등 중앙부처 합동화 이후, 현재 지방에 소재한 국가기관들을 합동화하는 사업을 진행중에 있음
* 춘천('01), 제주('06), 광주('08) 지역 합동화 사업 완료
□ 현재 추진 중인 대구지방합동청사는 대구 외곽지역에 입지하고 있으나, 지하철 대곡역(중심지에서 약 20분 소요)에서 보도로 약 5분 거리에 입지해 민원인 접근성 측면에서 불편하지 않으며
ㅇ 합동화에 따른 인지성 향상은 물론, 일부 복합 민원의 동일 장소내 처리가 가능하여 민원인 편리성이 증대 될 것으로 기대
ㅇ 또한, 입주 기관 및 공무원 입장에서도 기존 사무공간 이외에 후생복지시설(어린이집, 헬스장, 식당 등) 통합 설치에 따른 만족도 제고 및 복지 증진이 가능 할 것으로 기대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