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금) 한겨레 신문에 보도된 <유신 미화 교재로 연 2회 교육·평가 ‘정부 부처까지 대선 개입했나’ 의혹> 제하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보도 주요내용
국가정보원, 군 사이버사령부, 국가보훈처에 이어 이젠 정부 부처까지도 직접 대선 개입에 나선 것일까? 라며 대통령 선거를 불과 두달 앞둔 시점에 여당 후보의 아버지를 칭송하는 내용이 포함된 안보교육 교재 배포의 문제점 지적
해명 내용
우리부는 2010년 천안함 폭침 및 연평도 포격도발 등 급변하는 안보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공무원을 대상으로 안보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안보교육과 관련하여 강사에 따라 교육내용이 다르고 정치·이념적인 논쟁이 발생할 소지가 있어, 수차례의 전문가(4명) 감수와 자문위원 (6명) 회의를 거쳐 표준참고자료를 제작해 중앙부처와 지자체에 참고하도록 통보한 바 있지만, 교재내용 중 박정희 정권을 일방적으로 홍보하고 미화하는 내용은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자원관리과 사무관 윤병준 02-2100-2916
10월 25(금) 한겨레 신문에 보도된 <유신 미화 교재로 연 2회 교육·평가 ‘정부 부처까지 대선 개입했나’ 의혹> 제하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보도 주요내용
국가정보원, 군 사이버사령부, 국가보훈처에 이어 이젠 정부 부처까지도 직접 대선 개입에 나선 것일까? 라며 대통령 선거를 불과 두달 앞둔 시점에 여당 후보의 아버지를 칭송하는 내용이 포함된 안보교육 교재 배포의 문제점 지적
해명 내용
우리부는 2010년 천안함 폭침 및 연평도 포격도발 등 급변하는 안보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공무원을 대상으로 안보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안보교육과 관련하여 강사에 따라 교육내용이 다르고 정치·이념적인 논쟁이 발생할 소지가 있어, 수차례의 전문가(4명) 감수와 자문위원 (6명) 회의를 거쳐 표준참고자료를 제작해 중앙부처와 지자체에 참고하도록 통보한 바 있지만, 교재내용 중 박정희 정권을 일방적으로 홍보하고 미화하는 내용은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자원관리과 사무관 윤병준 02-2100-2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