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21.(10면) 경향신문 <정부서울청사 지진 땐 ′붕괴위험′ 안행부 ′겉핥기′로 보강공사 추진> 제하 보도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안전행정부가 내진평가에서 ‘붕괴위험’ 판정을 받은 정부서울청사의 내진 보강공사를 소음 발생 등의 이유로 지하층 등 극히 일부에만 실시하려고 추진한 사실이 있음
□ 설명 내용
정부서울청사의 내진보강공사는 노후된 건물에 대해 금년 3월에 조달청과 계약하여 추진중에 있습니다.
정부서울청사는 정밀안전진단 용역결과 안전등급 B로 양호한 편이나, 내진성능평가는 가장 낮은 등급인 붕괴수준으로 판정되어 내진보강이 시급하다는 의견에 따라, 1단계로 비업무시설인 지하 1~3층, 옥상, 옥탑층에만 보강하는 계획으로 추진하려고 하였으나
지진에 대한 청사 건축물의 안전성 확보와 구조적인 문제가 없도록 기존 본관 업무시설(1~19층)에 대해 현재 진행 중인 공사를 설계 변경하여 내진성능개선(브레이스 보강)을 추진 중에 있음
내진 보강공사가 완료되면 내진평가가 4단계중 최고수준인 거주가능수준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임
담당 : 정부청사관리소 천찬욱 (02-2100-4564)
2014. 8. 21.(10면) 경향신문 <정부서울청사 지진 땐 ′붕괴위험′ 안행부 ′겉핥기′로 보강공사 추진> 제하 보도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안전행정부가 내진평가에서 ‘붕괴위험’ 판정을 받은 정부서울청사의 내진 보강공사를 소음 발생 등의 이유로 지하층 등 극히 일부에만 실시하려고 추진한 사실이 있음
□ 설명 내용
정부서울청사의 내진보강공사는 노후된 건물에 대해 금년 3월에 조달청과 계약하여 추진중에 있습니다.
정부서울청사는 정밀안전진단 용역결과 안전등급 B로 양호한 편이나, 내진성능평가는 가장 낮은 등급인 붕괴수준으로 판정되어 내진보강이 시급하다는 의견에 따라, 1단계로 비업무시설인 지하 1~3층, 옥상, 옥탑층에만 보강하는 계획으로 추진하려고 하였으나
지진에 대한 청사 건축물의 안전성 확보와 구조적인 문제가 없도록 기존 본관 업무시설(1~19층)에 대해 현재 진행 중인 공사를 설계 변경하여 내진성능개선(브레이스 보강)을 추진 중에 있음
내진 보강공사가 완료되면 내진평가가 4단계중 최고수준인 거주가능수준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임
담당 : 정부청사관리소 천찬욱 (02-2100-4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