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신문(4.2, 2면)에서 보도한 「청와대 특정업체 알선 “국정지표 액자 만들라”」제목의 기사는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내용
○ 한겨레신문은 “행정안전부가 공문을 보내면서 액자를 제작하는 특정업체 전화번호를 적어 특혜시비를 낳고 있다”라고 보도
□ 해명 내용
○ 한겨레신문의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 행정안전부가 새 정부의 국정지표를 각급 행정기관 등에 시달하는 과정에서 전화번호를 표기하여 안내한 업체는
- 새로운 국정지표와 액자의 시안을 맡았던 전문 디자인 업체로서 액자를 제작하는 업체가 아니며,
- 따라서 “액자를 제작하는” 특정업체가 아님을 해명합니다.
○ 이번에 국정지표 배부업무를 담당했던 행정안전부는 과거정부와 달리 각급 행정기관이 국정지표를 직접 인쇄하여야 하는 부담을 줄여주기 위하여 4만매를 일괄 제작·배부하였습니다.
○ 그리고, 국정지표를 게시할 액자는 행안부가 제시한 기본적인 제작사양에 따라 각급 행정기관이 자체적으로 제작토록 하였습니다.
- 다만, 행안부에서는 「국정지표」를 종전(흰바탕에 검정글씨)과는 달리 디자인 처리(파란색 바탕에 하얀색 글씨)한 만큼, 디자인 시대에 걸맞도록 액자의 사양을 정하였고, 동 사양에 대한 문의가 필요할 경우를 대비하여 디자인 업체를 안내한 것입니다.
- 또 각급 행정기관으로부터 액자구입에 대한 문의 시 자체 실정에 따라 해당 행정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저렴하게 구입토록 안내한 바 있습니다.
○ 한겨레신문(4.2, 2면)에서 보도한 「청와대 특정업체 알선 “국정지표 액자 만들라”」제목의 기사는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내용
○ 한겨레신문은 “행정안전부가 공문을 보내면서 액자를 제작하는 특정업체 전화번호를 적어 특혜시비를 낳고 있다”라고 보도
□ 해명 내용
○ 한겨레신문의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 행정안전부가 새 정부의 국정지표를 각급 행정기관 등에 시달하는 과정에서 전화번호를 표기하여 안내한 업체는
- 새로운 국정지표와 액자의 시안을 맡았던 전문 디자인 업체로서 액자를 제작하는 업체가 아니며,
- 따라서 “액자를 제작하는” 특정업체가 아님을 해명합니다.
○ 이번에 국정지표 배부업무를 담당했던 행정안전부는 과거정부와 달리 각급 행정기관이 국정지표를 직접 인쇄하여야 하는 부담을 줄여주기 위하여 4만매를 일괄 제작·배부하였습니다.
○ 그리고, 국정지표를 게시할 액자는 행안부가 제시한 기본적인 제작사양에 따라 각급 행정기관이 자체적으로 제작토록 하였습니다.
- 다만, 행안부에서는 「국정지표」를 종전(흰바탕에 검정글씨)과는 달리 디자인 처리(파란색 바탕에 하얀색 글씨)한 만큼, 디자인 시대에 걸맞도록 액자의 사양을 정하였고, 동 사양에 대한 문의가 필요할 경우를 대비하여 디자인 업체를 안내한 것입니다.
- 또 각급 행정기관으로부터 액자구입에 대한 문의 시 자체 실정에 따라 해당 행정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저렴하게 구입토록 안내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