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자 헤럴드 경제(1면)에서 보도한 “공무원 중하위직 5% 솎아낸다”는 제하의 기사는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주요 내용
○ 행정안전부가 5급 이하 중·하위직에 대한 인사고과 때 최하위 등급을 5% 할당토록 하는 내부지침을 마련하고 이에 따라 인사고과를 실시 중
□ 해명 내용
○ 행정안전부에서는 인사고과(근무성적평정) 때 대상인원의 5%에게 최하위 등급을 부여하라는 내부지침을 마련하거나 통지한 사실이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또한 기사내용 중 ‘행안부 관계자는 C등급을 5% 이상 주라는 지시가 내려왔다고 말했다’는 부분과 관련해서도 그러한 발언을 한 사실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1월 7일자 헤럴드 경제(1면)에서 보도한 “공무원 중하위직 5% 솎아낸다”는 제하의 기사는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주요 내용
○ 행정안전부가 5급 이하 중·하위직에 대한 인사고과 때 최하위 등급을 5% 할당토록 하는 내부지침을 마련하고 이에 따라 인사고과를 실시 중
□ 해명 내용
○ 행정안전부에서는 인사고과(근무성적평정) 때 대상인원의 5%에게 최하위 등급을 부여하라는 내부지침을 마련하거나 통지한 사실이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또한 기사내용 중 ‘행안부 관계자는 C등급을 5% 이상 주라는 지시가 내려왔다고 말했다’는 부분과 관련해서도 그러한 발언을 한 사실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