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8. 국민일보 1면 종합에「2009년 희망근로 10명중 3명 부적격자 」제하의 기사에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음과 같이 설명 합니다.
□ 보도내용
○ 2009년 희망근로사업에 참여한 10중 3명이 참여자격 부적격자였다
○ 희망근로 사업 청·장년층 참여자에 대한 사후 취업 지원 연계 등 이젠 양보다 질이다.
□ 설명내용
1. 10명중 3명이 부적격자라는 언급 관련
○ 2009년 희망근로사업은 참여자 가구 소득이 최저 생계비 120% 이내, 재산 1.35원 내에서 우선 선발하고
- 자치단체별로 목표인원이 미달 될 경우에는 경제 상황 등을 감안하여 탄력적으로 조정하여 선정할 수 있었음
○ 2010년에는 참여자격이 세대소득이 최저생계비 120%이하, 재산 1.35억원 이하로 제한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10.1.18. 국민일보 1면 종합에「2009년 희망근로 10명중 3명 부적격자 」제하의 기사에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음과 같이 설명 합니다.
□ 보도내용
○ 2009년 희망근로사업에 참여한 10중 3명이 참여자격 부적격자였다
○ 희망근로 사업 청·장년층 참여자에 대한 사후 취업 지원 연계 등 이젠 양보다 질이다.
□ 설명내용
1. 10명중 3명이 부적격자라는 언급 관련
○ 2009년 희망근로사업은 참여자 가구 소득이 최저 생계비 120% 이내, 재산 1.35원 내에서 우선 선발하고
- 자치단체별로 목표인원이 미달 될 경우에는 경제 상황 등을 감안하여 탄력적으로 조정하여 선정할 수 있었음
○ 2010년에는 참여자격이 세대소득이 최저생계비 120%이하, 재산 1.35억원 이하로 제한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