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 주요내용
ㅇ 4년째 길 잃은 도로명주소..정부 “원점 재검토”, “동표기 부활 검토” 중
ㅇ “국민들 곧 적응” 입장 고수하다 뒤늦게 TF 꾸려, 내달 종합개선대책을 발표한다고 보도함
□ 해명 내용
ㅇ 도로명주소 “원점 재검토”, “동 표기 부활”, “내달 종합개선 대책발표”는 전혀 사실이 아님
ㅇ 현재 운영 중인 TF는 도로명주소 사용과 관련하여 국민불편 사항을 수렴, 이를 중장기적으로 보완하기 위해 주소정책과 내에 운영 중인 실무팀임
* 담당 : 주소정책과장 김종한 (02-2100-3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