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 주요내용
○ 중국이 지난 7월 ‘중국 공무원 버스 추락 사고’에 대해 현장 수습비용 약 1억원을 청구
○ 이에 대해 유족들은 적반하장이라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으며 지방행정연수원장은 중국 영사에 강력 항의한 것으로 전해짐
□ 해명 내용
○ 지난 12월 10일 중국 길림성으로부터 교통사고 관련 비용 상황 자료를 주 선양 총영사관을 통하여 이메일로 받은 사실이 있음
○ 하지만 동 자료가 비용 청구에 관한 것인지, 단순히 소요비용을 알리는 것인지 등에 대해 현재 주 선양 총영사관에 확인 중에 있음
○ 지방행정연수원장이 중국 영사에 강력 항의 등 기타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담당 : 지방행정연수원 교육1과 문남훈 (063-907-5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