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맞춤형 예식공간 제공을 위해 국립공원 등 공공시설 48개소 추가 개방
->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내장산국립공원 단풍생태공원, 세종호수공원 등 신규 개방
정부는 6월 26일(수) 10:00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공공시설 추가 개방을 통한 청년 맞춤형 예식 공간 제공방안」을 발표하였다.
이번 대책은 올해 3월 발표된 「청년친화 서비스 발전방안」의 후속 조치로 마련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공공서비스혁신과 박은하(044-205-2776)